지금 소개합니다

안녕하세요 여러분~

간식 좋아하는 제가 즐겨먹는 과자!

새우깡보다 더 손이가는

오트밀 미니바이트를

소개합니다.

이게 그렇게 중독적이라고~ 앉은 자리에서 순삭한다고 소문나서 구매해 보았지요~

베트남에서 제조한 간식이구요. 모양은 물에 적쇼서 스는 동전같은 물티슈 있죠!

딱 그모양이에요. 봉지만 보면 작은 사탕같은 느낌? 굉장히 미니미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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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은 뭔가 상상하던 그맛에서 좀더 맛있는 맛?

단단한가 싶다가도 부드럽게 부서져서 먹기 좋구요

귀리의 고소함과 우유의 달달고소한 맛이 넘 조화로와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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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에 콘프레이크 말아먹는 맛이라는 평이 많은데

정말 비슷해요; 근데 우유가그냥 우유가 아니라 서주아이스의 우유맛같은

그 고소하고 달달한 그맛이에요. 그렇다고 너무 달진 않아요

귀리도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바삭거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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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만 보려다가... 무참히 사라졌네요;;;

조금 당황 스럽지만... 아직 많이 있으니 든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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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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